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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Design Pattern (2)
아리의 iOS 탐구생활
Delegation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떤 객체에게 응답을 준다. 약간 리모콘을 발동시킨다는 느낌...? Delegate는 보통 Protocol을 정의하여 사용된다. Protocol이란 일종의 기능 명세서 같은 것으로 Delegate로 지정된 객체가 해야하는 메소드들의 원형을 적어놓는다. Delegate 역할을 하려는 객체는 이 Protocol을 따르며 원형만 있던 메소드들의 구현을 한다. 이렇게 세팅 후 이전 객체는 어떤 이벤트가 일어났을 시 Delegate로 지정한 객체에 알려줄 수 있다. # 장점 매우 엄격한 Syntax로 인해 프로토콜에 필요한 메서드들이 명확하게 명시된다. 컴파일 시 경고나 에러가 떠서 프로토콜의 구현되지 않은 메소드들을 알려준다 로직의 ..
KVO는 A객체에서 B객체의 프로퍼티가 변화됨을 감지할 수 있는 패턴이다. Notification이 주로 Controller와 다른 객체 사이의 관계를 다룬다면 KVO는 객체와 객체 사이의 관계를 다루는데 적합하다. 메소드나 다른 액션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프로퍼티의 상태에 반응하는 형태이다. 객체의 프로퍼티의 변경사항을 다른 객체에 알리기 위해 사용하는 코코아 프로그래밍 패턴 Model과 View와 같이 논리적으로 분리된 파트간의 변경사항을 전달하는데 유용함 NSObject를 상속한 클래스에서만 KVO를 사용할 수 있다. 장점 두 객체 사이의 정보를 맞춰주는 것이 쉽다 New / old value를 쉽게 얻을 수 있다. KeyPath로 옵저빙하기 때문에 nested objects도 옵저빙이 가능하다..